영우냉동식품(주)

1980년 서울에서 농산물가공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된 영우냉동식품(주)는 1986년 지리산 공장으로 이전하여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1991년부터 해태 고향만두와 아이싱을 OEM 생산하며, 고객의 끊임없는 사랑으로 품질의 우수성과 건실한 기업경영을 인증받아 국내 냉동식품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왔습니다. 우수한 생산설비와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진출 및 고품질의 상품개발로 해태, CJ, 풀무원, 농심, 동원, 한성 등 국내 유수 대기업 유통제품을 OEM 공급하는 식품제조전문 중견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자사브랜드 및 특화상품 개발로 국내 유통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시장개척으로 미주, 유럽, 호주, 동남아시아 등에 연간 300만불 이상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국내외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있는 제품생산을위해 1988년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규격을 인증받았으며, 2005년에는 식약청으로부터 HACCP 적용업소로 지정받았습니다. 영우냉동식품은 ISO 9001, HACCP시스템하에 우수한 생산설비와 엄격한 품질관리로 안전한 제품생산과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영우가족이 만들어 가는 즐겁고 행복한 식품문화를 더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